매거진
자연이랑이 전하는 신선한 이야기
[오해와 진실] 똑같은 상품인데 자연이랑이 더 비싸네요? |
Q. 음...케인슈가는 코X스트코에서 파는 거랑 동일한 듯 한데 가격차이가 좀 나네요. 동일한데 왜 차이 나지요?
판매 가격 체계에 맞추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급 기준가가 있다는 것이죠.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포장의 상품이 자연이랑의 가격과 차이날 경우는, 원산지, 제품의 재료가 차이나거나, 마트 자체의 대량 할인행사, 남은 유효기간에 따른 가격 차등 정책일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더 낮습니다. 또 물건의 값은 동일한 상품이라도 판매처에 따라 가격대는 다른 것이 일반적인 상거래 이지요. 동일상품을 비교해 드립니다.
[브라질 나티브산 유기농설탕 5kg 기준]
자연이랑 : 19,800원 (조사 시점 기준, 변경될 수 있음)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친환경 인증 등급이 같거나 원재료의 산지가 동일한 지 위의 판단 조건에도 너무 차이나는 것을 발견하시면 자연이랑에 알려주세요.
가격 부분은 자연이랑에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구입하고 싶은게 당연한 마음이고, 생산자는 좀 더 제 값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요.
상품 가격을 내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째는 생산자(공급자)에게 공급가격을 낮추라고 요구하는 것.
그 믿음아래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자연이랑은 인터넷 최저가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합리적이란 가격은 모든 고객님의 마음 속에 다르게 계산되어 자리잡고 있겠지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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